Red, Black을 잘못 표시한 사람들

랜덤화출석부에 있는 Red, Black 과 실제 구글예습퀴즈에 올린 Red, Black 이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파악해 보았습니다. 랜덤화 효과는 여기서도 작동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Red를 Black 이라고 한 사람의 수효(8명)과 Black을 Red 라고 한 사람의 수효(7명)이 비슷합니다 group 을 잘못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효조차 Red, Black 에 비슷하게 나뉘었습니다. 굳이 학번까지 올린 이유는 그 다음 구글예습퀴즈부터라도 제대로 올려주길 바라서입니다.

학번 랜덤화출석부 구글예습퀴즈
20182627 Black Red
20196413 Red Black
20226132 Black Red
  Red(구글예습퀴즈) Black(구글예습퀴즈)
Red(랜덤화출석부) 481 1
Black(랜덤화출석부) 2 493

퀴즈 응답 비교

Q1. 황금기와 신자유주의 시기 소득5분위별 소득증가율

집계

  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Red 85 343 37 19 484
Black 99 342 31 23 495
184 685 68 42 979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1.854 3 0.6033

%

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18.8 70.0 6.9 4.3 100.0

Q2. 최고한계세율과 소득증가율

집계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Red 305 78 82 19 484
Black 317 78 77 23 495
622 156 159 42 979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0.6462 3 0.8858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63.5 15.9 16.2 4.3 100.0

Q3. 생산성과 임금

집계

  1948년부터 1973년까지는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1973년 이후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1973년 이후 생산성은 70%가 넘는 상승을 보였다. 1973년 이후 임금은 10% 미만의 상승을 보였다.
Red 50 371 44 19 484
Black 73 342 43 37 495
123 713 87 56 979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11.16 3 0.01091 *

%

1948년부터 1973년까지는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1973년 이후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1973년 이후 생산성은 70%가 넘는 상승을 보였다. 1973년 이후 임금은 10% 미만의 상승을 보였다.
12.6 72.8 8.9 5.7 100.0

Q4. 생산성과 평균 및 중위임금(1973 ~ 2014)

집계

  생산성향상 만큼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고임금의 상승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 임금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중산층의 임금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Red 47 46 65 326 484
Black 56 63 50 326 495
103 109 115 652 979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5.271 3 0.153

%

생산성향상 만큼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고임금의 상승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 임금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중산층의 임금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0.5 11.1 11.7 66.6 100.0

Q5. LM3

집계

  10억원 20억원 25억원 30억원
Red 21 352 83 28 484
Black 35 339 92 29 495
56 691 175 57 979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4.102 3 0.2507

%

10억원 20억원 25억원 30억원
5.7 70.6 17.9 5.8 100.0

Q6. 식량자급률

집계

  100% 75% 50% 25%
Red 23 113 60 288 484
Black 35 103 51 306 495
58 216 111 594 979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4.098 3 0.2511

%

100% 75% 50% 25%
5.9 22.1 11.3 60.7 100.0

Q7. 국공립대 등록금 국제 비교

이 질문은 기준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응답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무상인 나라들을 소개한 Red군에서는 적정 수준이 “무상” 또는 100만원 이라고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2.4%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대등한 나라들의 예를 먼저 들고 적정 수준을 물어본 경우(Black)에 “무상” 또는 1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인 26.5%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만원 이상을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의 비교도 흥미롭습니다.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집계)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81 221 170 7 5 484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30 101 282 66 16 495
111 322 452 73 21 979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149.2 4 2.951e-31 * * *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16.7 45.7 35.1 1.4 1.0 100.0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6.1 20.4 57.0 13.3 3.2 100.0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 100만원 이하,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 20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200만원 이상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62.4 37.6 100.0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26.5 73.5 100.0

Mosaic Plot

일 단위 마감 시간으로부터 제출 시간의 분포

일 단위
  [0,1] (1,2] (2,3] (3,4] (4,5] (5,6] (6,7] (7,8] (8,9] (9,10] (10,11] (11,12] (12,13] (13,14]
Red 179 24 26 26 16 17 12 31 15 18 17 27 26 50
Black 192 38 15 18 15 19 18 28 16 14 21 22 32 47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11.57 13 0.5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