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응답

Birthday Problem

생일이 같은 사람은 몇 명?

01월09일 01월13일 02월01일 02월02일 02월18일 02월19일 03월06일 03월14일 04월10일 04월24일 05월07일 05월29일 06월17일 06월22일 08월25일 08월26일 09월01일 09월05일 09월07일 09월09일 10월16일 10월17일 10월18일 10월23일 12월12일 계
2 3 2 2 2 2 2 2 2 2 4 2 2 2 3 2 2 2 2 2 3 2 2 2 2 55

생일이 같은 사람은 몇 명 정도 기대되는가?

생일 같은 날짜는 25일이다. \(N\)을 전체 인원이라 할 때, 기대 인원은 \(N\times\{1- (\frac{364}{365})^{N-1}\}\)로 계산된다. 무응답이거나 결석한 학생을 제외한 응답 인원 149명에 대하여 몇 명 정도 생일이 같올 것으로 기대되는지 계산하면 49.7명이고, 표준오차는 7.1명이어서 관찰된 인원은 범위 안에 잘 들어간다.

태어난 달의 분포는?

  January February March April May June July August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 계
Red 9 7 7 7 4 3 2 8 9 9 7 5 77
Black 6 4 10 4 6 6 3 8 10 9 3 3 72
계 15 11 17 11 10 9 5 16 19 18 10 8 149

태어난 달의 분포는 고른가?

Chi-squared test for given probabilities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birth_month.tbl.a[3, -13]
Test statistic df P value
17.47 NA 0.1004

태어난 달의 분포는 Red, Black 이 닮았는가?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birth_month.tbl.a[-3, -13]
Test statistic df P value
6.358 NA 0.8791

Matching Problem

정답갯수의 분포

  0 1 2 4 계
Red 11 18 9 39 77
Black 10 19 7 37 73
계 21 37 16 76 150

랜덤화 효과

Pearson’s Chi-squared test: table(quiz0522$group, matching.score)
Test statistic df P value
0.2708 3 0.9654

매칭 모델 카이제곱 적합도 테스트

랜덤하게 골랐다면, 각각의 확률은 9/24, 8/24, 6/24, 1/24임. 응답인원 150명을 각 확률에 곱해서 기대돗수를 구해 보면,

Expected Frequency
0 1 2 4
56.2 50 37.5 6.2
Chi-squared test for given probabilities: table(matching.score)
Test statistic df P value
816.2 3 1.322e-176 * * *

Framing Effects

인플레이션과 일자리 정책 패키지

실업률이 10%인 것과 취업률이 90%인 것이 동등함에도 불구하고, 실업률과 인플레가 나오면 실업률이 낮아지는 정책을 선호하고 취업률과 인플레가 나오면 인플레가 낮아지는 정책을 선호함에 유의.

Framing Effect
실업률10%(취업률90%), 인플레12% 실업률5%(취업률95%), 인플레17% 결석
Red(실업률 관점) 33 45 2
Black(취업률 관점) 43 30 6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tbl.q3[, 1:2]
Test statistic df P value
4.155 NA 0.04998 *

% 비교.

실업률10%(취업률90%), 인플레12% 실업률5%(취업률95%), 인플레17% 계
Red(실업률 관점) 42.3 57.7 100
Black(취업률 관점) 58.9 41.1 100

화폐 착각

인플레이션과 임금인상

인플레 없이 7%를 삭감하는 것과 12% 인플레 상황에서 5%임금 인상은 동등한 조건인데도 ’임금인상’이라는 말에 ’수용가능하다’는 응답 비율이 늘어남에 유의.

화폐 착각
수용가능 불공정 NA
Red(인플레0%, 임금삭감7%) 41 37 2
Black(인플레12%, 임금인상5%) 52 21 6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tbl.q4[, 1:2]
Test statistic df P value
5.555 NA 0.01749 *

% 비교.

수용가능 불공정 계
Red(인플레0%, 임금삭감7%) 52.6 47.4 100
Black(인플레12%, 임금인상5%) 71.2 28.8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