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응답 비교

황금기와 신자유주의 시기 소득5분위별 소득증가율

집계

  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Red 71 302 26 19 418
Black 76 282 29 17 404
147 584 55 36 822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0.8916 NA 0.8251

%

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17.9 71.0 6.7 4.4 100.0

최고한계세율과 소득증가율

집계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Red 249 69 72 28 418
Black 258 64 61 21 404
507 133 133 49 822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2.02 NA 0.5777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61.7 16.2 16.2 6.0 100.0

생산성과 임금

집계

  1948년부터 1973년까지는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1973년 이후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1973년 이후 생산성은 70%가 넘는 상승을 보였다. 1973년 이후 임금은 10% 미만의 상승을 보였다.
Red 41 297 56 24 418
Black 50 299 34 21 404
91 596 90 45 822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6.238 NA 0.1024

%

1948년부터 1973년까지는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1973년 이후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1973년 이후 생산성은 70%가 넘는 상승을 보였다. 1973년 이후 임금은 10% 미만의 상승을 보였다.
11.1 72.5 10.9 5.5 100.0

생산성과 평균 및 중위임금(1973 ~ 2014)

집계

  생산성향상 만큼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고임금의 상승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 임금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중산층의 임금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Red 33 51 49 285 418
Black 43 58 31 272 404
76 109 80 557 822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5.882 NA 0.1109

%

생산성향상 만큼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고임금의 상승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 임금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중산층의 임금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9.2 13.3 9.7 67.8 100.0

LM3

집계

  10억원 20억원 25억원 30억원
Red 24 298 79 17 418
Black 21 283 83 17 404
45 581 162 34 822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0.4477 NA 0.9375

%

10억원 20억원 25억원 30억원
5.5 70.7 19.7 4.1 100.0

식량자급률

집계

  100% 75% 50% 25%
Red 18 92 53 255 418
Black 22 81 49 252 404
40 173 102 507 822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1.036 3 0.7926

%

100% 75% 50% 25%
4.9 21.0 12.4 61.7 100.0

국공립대 등록금 국제 비교

이 질문은 기준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응답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무상인 나라들을 소개한 Red군에서는 적정 수준이 “무상” 또는 100만원 이라고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4%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대등한 나라들의 예를 먼저 들고 적정 수준을 물어본 경우(Black)에 “무상” 또는 1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인 29.5%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만원 이상을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의 비교도 흥미롭습니다.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집계)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65 198 137 13 5 418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26 80 245 47 6 404
91 278 382 60 11 822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116.5 NA 0.0004998 * * *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15.6 47.4 32.8 3.1 1.2 100.0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6.4 19.8 60.6 11.6 1.5 100.0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 100만원 이하,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 20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200만원 이상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62.9 37.1 100.0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26.2 73.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