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계 | |
---|---|---|---|---|---|
Red | 51 | 193 | 15 | 14 | 273 |
Black | 55 | 187 | 18 | 13 | 273 |
계 | 106 | 380 | 33 | 27 | 546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0.5554 | NA | 0.906 |
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계 |
---|---|---|---|---|
19.4 | 69.6 | 6.0 | 4.9 | 100.0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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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 177 | 42 | 42 | 12 | 273 |
Black | 171 | 46 | 38 | 18 | 273 |
계 | 348 | 88 | 80 | 30 | 546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1.685 | NA | 0.6537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 계 |
---|---|---|---|---|
63.7 | 16.1 | 14.7 | 5.5 | 100.0 |
1948년부터 1973년까지는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 1973년 이후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 1973년 이후 생산성은 70%가 넘는 상승을 보였다. | 1973년 이후 임금은 10% 미만의 상승을 보였다. | 계 | |
---|---|---|---|---|---|
Red | 21 | 206 | 33 | 13 | 273 |
Black | 28 | 208 | 26 | 11 | 273 |
계 | 49 | 414 | 59 | 24 | 546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2.007 | NA | 0.5657 |
1948년부터 1973년까지는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 1973년 이후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 1973년 이후 생산성은 70%가 넘는 상승을 보였다. | 1973년 이후 임금은 10% 미만의 상승을 보였다. | 계 |
---|---|---|---|---|
9.0 | 75.8 | 10.8 | 4.4 | 100.0 |
생산성향상 만큼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 고임금의 상승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 | 임금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 중산층의 임금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계 | |
---|---|---|---|---|---|
Red | 23 | 43 | 30 | 177 | 273 |
Black | 21 | 39 | 24 | 189 | 273 |
계 | 44 | 82 | 54 | 366 | 546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1.346 | NA | 0.7236 |
생산성향상 만큼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 고임금의 상승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 | 임금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 중산층의 임금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계 |
---|---|---|---|---|
8.1 | 15.0 | 9.9 | 67.0 | 100.0 |
10억원 | 20억원 | 25억원 | 30억원 | 계 | |
---|---|---|---|---|---|
Red | 15 | 191 | 57 | 10 | 273 |
Black | 14 | 198 | 48 | 13 | 273 |
계 | 29 | 389 | 105 | 23 | 546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1.323 | NA | 0.7351 |
10억원 | 20억원 | 25억원 | 30억원 | 계 |
---|---|---|---|---|
5.3 | 71.2 | 19.2 | 4.2 | 100.0 |
100% | 75% | 50% | 25% | 계 | |
---|---|---|---|---|---|
Red | 12 | 69 | 45 | 147 | 273 |
Black | 15 | 76 | 33 | 149 | 273 |
계 | 27 | 145 | 78 | 296 | 546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2.531 | 3 | 0.4697 |
100% | 75% | 50% | 25% | 계 |
---|---|---|---|---|
4.9 | 26.6 | 14.3 | 54.2 | 100.0 |
이 질문은 기준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응답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무상인 나라들을 소개한 Red군에서는 적정 수준이 “무상” 또는 100만원 이라고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4%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대등한 나라들의 예를 먼저 들고 적정 수준을 물어본 경우(Black)에 “무상” 또는 1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인 29.5%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만원 이상을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의 비교도 흥미롭습니다.
무상 | 100만원 | 200만원 | 500만원 | 1,000만원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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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 47 | 129 | 89 | 7 | 1 | 273 |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 16 | 53 | 175 | 26 | 3 | 273 |
계 | 63 | 182 | 264 | 33 | 4 | 546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86.94 | NA | 0.0004998 * * * |
무상 | 100만원 | 200만원 | 500만원 | 1,000만원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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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 17.22 | 47.25 | 32.60 | 2.56 | 0.37 | 100.00 |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 5.86 | 19.41 | 64.10 | 9.52 | 1.10 | 100.00 |
무상, 100만원 => 100만원 이하,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 20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 200만원 이상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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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 64.5 | 35.5 | 100.0 |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 25.3 | 74.7 |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