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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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 49 | 148 | 14 | 12 | 223 |
Black | 38 | 167 | 16 | 7 | 228 |
계 | 87 | 315 | 30 | 19 | 45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3.931 | NA | 0.2744 |
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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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69.8 | 6.7 | 4.2 | 100.0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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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 153 | 31 | 32 | 7 | 223 |
Black | 147 | 38 | 33 | 10 | 228 |
계 | 300 | 69 | 65 | 17 | 45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1.32 | NA | 0.7281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 계 |
---|---|---|---|---|
66.5 | 15.3 | 14.4 | 3.8 | 100.0 |
1948년부터 1973년까지는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 1973년 이후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 1973년 이후 생산성은 70%가 넘는 상승을 보였다. | 1973년 이후 임금은 10% 미만의 상승을 보였다. | 계 | |
---|---|---|---|---|---|
Red | 17 | 178 | 19 | 9 | 223 |
Black | 13 | 187 | 18 | 10 | 228 |
계 | 30 | 365 | 37 | 19 | 45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0.7796 | NA | 0.8726 |
1948년부터 1973년까지는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 1973년 이후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 1973년 이후 생산성은 70%가 넘는 상승을 보였다. | 1973년 이후 임금은 10% 미만의 상승을 보였다. | 계 |
---|---|---|---|---|
6.7 | 80.9 | 8.2 | 4.2 | 100.0 |
생산성향상 만큼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 고임금의 상승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 | 임금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 중산층의 임금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계 | |
---|---|---|---|---|---|
Red | 22 | 30 | 19 | 152 | 223 |
Black | 17 | 31 | 24 | 156 | 228 |
계 | 39 | 61 | 43 | 308 | 45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1.235 | NA | 0.7591 |
생산성향상 만큼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 고임금의 상승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 | 임금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 중산층의 임금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계 |
---|---|---|---|---|
8.6 | 13.5 | 9.5 | 68.3 | 100.0 |
10억원 | 20억원 | 25억원 | 30억원 | 계 | |
---|---|---|---|---|---|
Red | 13 | 158 | 40 | 12 | 223 |
Black | 10 | 174 | 33 | 11 | 228 |
계 | 23 | 332 | 73 | 23 | 45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1.822 | NA | 0.6232 |
10억원 | 20억원 | 25억원 | 30억원 | 계 |
---|---|---|---|---|
5.1 | 73.6 | 16.2 | 5.1 | 100.0 |
100% | 75% | 50% | 25% | 계 | |
---|---|---|---|---|---|
Red | 14 | 46 | 34 | 129 | 223 |
Black | 14 | 52 | 25 | 137 | 228 |
계 | 28 | 98 | 59 | 266 | 45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1.926 | 3 | 0.588 |
100% | 75% | 50% | 25% | 계 |
---|---|---|---|---|
6.2 | 21.7 | 13.1 | 59.0 | 100.0 |
이 질문은 기준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응답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무상인 나라들을 소개한 Red군에서는 적정 수준이 “무상” 또는 100만원 이라고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4%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대등한 나라들의 예를 먼저 들고 적정 수준을 물어본 경우(Black)에 “무상” 또는 1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인 29.5%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만원 이상을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의 비교도 흥미롭습니다.
무상 | 100만원 | 200만원 | 500만원 | 1,000만원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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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 35 | 111 | 69 | 7 | 1 | 223 |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 20 | 45 | 131 | 27 | 5 | 228 |
계 | 55 | 156 | 200 | 34 | 6 | 45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65.62 | NA | 0.0004998 * * * |
무상 | 100만원 | 200만원 | 500만원 | 1,000만원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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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 15.70 | 49.78 | 30.94 | 3.14 | 0.45 | 100.00 |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 8.77 | 19.74 | 57.46 | 11.84 | 2.19 | 100.00 |
무상, 100만원 => 100만원 이하,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 20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 200만원 이상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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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 65.5 | 34.5 | 100.0 |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 28.5 | 71.5 |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