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계 | |
---|---|---|---|---|---|
Red | 21 | 100 | 10 | 8 | 139 |
Black | 23 | 94 | 8 | 7 | 132 |
계 | 44 | 194 | 18 | 15 | 27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0.3848 | NA | 0.948 |
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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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71.6 | 6.6 | 5.5 | 100.0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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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 94 | 20 | 21 | 4 | 139 |
Black | 84 | 24 | 23 | 1 | 132 |
계 | 178 | 44 | 44 | 5 | 27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2.637 | NA | 0.4408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 계 |
---|---|---|---|---|
65.7 | 16.2 | 16.2 | 1.8 | 100.0 |
1948년부터 1973년까지는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 1973년 이후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 1973년 이후 생산성은 70%가 넘는 상승을 보였다. | 1973년 이후 임금은 10% 미만의 상승을 보였다. | 계 | |
---|---|---|---|---|---|
Red | 12 | 108 | 13 | 6 | 139 |
Black | 7 | 105 | 13 | 7 | 132 |
계 | 19 | 213 | 26 | 13 | 27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1.255 | NA | 0.7341 |
1948년부터 1973년까지는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 1973년 이후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 1973년 이후 생산성은 70%가 넘는 상승을 보였다. | 1973년 이후 임금은 10% 미만의 상승을 보였다. | 계 |
---|---|---|---|---|
7.0 | 78.6 | 9.6 | 4.8 | 100.0 |
생산성향상 만큼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 고임금의 상승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 | 임금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 중산층의 임금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계 | |
---|---|---|---|---|---|
Red | 11 | 18 | 16 | 94 | 139 |
Black | 8 | 15 | 15 | 94 | 132 |
계 | 19 | 33 | 31 | 188 | 27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0.5983 | NA | 0.914 |
생산성향상 만큼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 고임금의 상승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 | 임금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 중산층의 임금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계 |
---|---|---|---|---|
7.0 | 12.2 | 11.4 | 69.4 | 100.0 |
10억원 | 20억원 | 25억원 | 30억원 | 계 | |
---|---|---|---|---|---|
Red | 6 | 95 | 34 | 4 | 139 |
Black | 7 | 96 | 20 | 9 | 132 |
계 | 13 | 191 | 54 | 13 | 27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5.458 | NA | 0.1374 |
10억원 | 20억원 | 25억원 | 30억원 | 계 |
---|---|---|---|---|
4.8 | 70.5 | 19.9 | 4.8 | 100.0 |
100% | 75% | 50% | 25%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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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 9 | 43 | 18 | 69 | 139 |
Black | 10 | 38 | 16 | 68 | 132 |
계 | 19 | 81 | 34 | 137 | 27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0.3056 | 3 | 0.959 |
100% | 75% | 50% | 25% | 계 |
---|---|---|---|---|
7.0 | 29.9 | 12.5 | 50.6 | 100.0 |
이 질문은 기준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응답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무상인 나라들을 소개한 Red군에서는 적정 수준이 “무상” 또는 100만원 이라고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4%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대등한 나라들의 예를 먼저 들고 적정 수준을 물어본 경우(Black)에 “무상” 또는 1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인 29.5%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만원 이상을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의 비교도 흥미롭습니다.
무상 | 100만원 | 200만원 | 500만원 | 1,000만원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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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 19 | 70 | 43 | 5 | 2 | 139 |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 5 | 34 | 82 | 10 | 1 | 132 |
계 | 24 | 104 | 125 | 15 | 3 | 27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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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 | NA | 0.0004998 * * * |
무상 | 100만원 | 200만원 | 500만원 | 1,000만원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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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 13.67 | 50.36 | 30.94 | 3.60 | 1.44 | 100.00 |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 3.79 | 25.76 | 62.12 | 7.58 | 0.76 | 100.00 |
무상, 100만원 => 100만원 이하,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 20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 200만원 이상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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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 64.0 | 36.0 | 100.0 |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 29.5 | 70.5 |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