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응답 비교

황금기와 신자유주의 시기 소득5분위별 소득증가율

집계

  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Red 17 43 4 3 67
Black 13 40 5 3 61
30 83 9 6 128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0.4727 NA 0.924

%

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3000.0 8300.0 900.0 600.0 12800.0

LM3

집계

  10억원 20억원 25억원 30억원
Red 4 47 14 2 67
Black 3 43 12 3 61
7 90 26 5 128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0.3941 NA 0.965

%

10억원 20억원 25억원 30억원
5.5 70.3 20.3 3.9 100.0

식량자급률

집계

  100% 75% 50% 25%
Red 6 23 8 30 67
Black 7 19 10 25 61
13 42 18 55 128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0.8553 3 0.8362

%

100% 75% 50% 25%
10.2 32.8 14.1 43.0 100.0

국공립대 등록금 국제 비교

Red

Black

이 질문은 기준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응답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무상인 나라들을 소개한 Red군에서는 적정 수준이 “무상” 또는 100만원 이라고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3.1%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대등한 나라들의 예를 먼저 들고 적정 수준을 물어본 경우(Black)에 “무상” 또는 1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인 26.2%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만원 이상을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Red 집단에는 아예 없지만 Black 집단에는 7.7% 정도 관찰되는 점도 마찬가지 이유에서입니다.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집계)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불참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18 31 16 2 0 0 67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3 15 35 7 1 0 61
21 46 51 9 1 0 128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26.91 NA 0.0004998 * * *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26.9 46.3 23.9 3.0 0.0 100.0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4.9 24.6 57.4 11.5 1.6 100.0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 100만원 이하,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 20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200만원 이상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73.1 26.9 100.0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29.5 70.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