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화 | 가짜약 대조군 | 이중눈가림 | 층화 | 계 | |
---|---|---|---|---|---|
Red | 37 | 21 | 13 | 2 | 73 |
Black | 37 | 13 | 14 | 2 | 66 |
계 | 74 | 34 | 27 | 4 | 139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1.561 | NA | 0.4738 |
랜덤화 | 가짜약 대조군 | 이중눈가림 | 층화 | 계 |
---|---|---|---|---|
53.2 | 24.5 | 19.4 | 2.9 | 100.0 |
28 vs 46 | 28 vs 71 | 28 vs 25 | 25 vs 54 | 계 | |
---|---|---|---|---|---|
Red | 10 | 35 | 20 | 8 | 73 |
Black | 11 | 32 | 13 | 10 | 66 |
계 | 21 | 67 | 33 | 18 | 139 |
28 vs 46 | 28 vs 71 | 28 vs 25 | 25 vs 54 | 계 |
---|---|---|---|---|
15.1 | 48.2 | 23.7 | 12.9 | 100.0 |
같은 내용의 문제를 추상적으로 물어볼 때와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서 물어볼 때의 정답률에 큰 차이가 있음에 유의. Red 집단에게는 추상적 질문을 먼저 던지고, 구체적 사례를 든 질문을 나중에 던졌으며 Black 집단에게는 구체적 사례를 든 질문을 먼저 던지고, 추상적 질문을 나중에 던졌다. 동일한 질문에 대해서 순서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지만 추상적이냐 구체적이냐에 따른 차이는 매우 높게 관찰된다. 추상적인 질문에 쩔쩔매는 게 정상이다.
정답 | 오답 | 계 | |
---|---|---|---|
Red(추상적 질문) | 7 | 66 | 73 |
Black(구체적 질문) | 45 | 21 | 66 |
계 | 52 | 87 | 139 |
정답 | 오답 | 계 | |
---|---|---|---|
Red(추상적 질문) | 9.6 | 90.4 | 100.0 |
Black(구체적 질문) | 68.2 | 31.8 | 100.0 |
정답 | 오답 | 계 | |
---|---|---|---|
Red(구체적 질문) | 39 | 34 | 73 |
Black(추상적 질문) | 9 | 57 | 66 |
계 | 48 | 91 | 139 |
정답 | 오답 | 계 | |
---|---|---|---|
Red(구체적 질문) | 53.4 | 46.6 | 100.0 |
Black(추상적 질문) | 13.6 | 86.4 | 100.0 |
정답 | 오답 | 계 | |
---|---|---|---|
Wason 1(추상적 질문) | 16 | 123 | 139 |
Wason 2(구체적 질문) | 84 | 55 | 139 |
정답 | 오답 | 계 | |
---|---|---|---|
Wason 1(추상적 질문) | 11.5 | 88.5 | 100.0 |
Wason 2(구체적 질문) | 60.4 | 39.6 |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