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응답 비교

황금기와 신자유주의 시기 소득5분위별 소득증가율

집계

  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Red 16 48 5 3 72
Black 26 38 8 2 74
42 86 13 5 146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4.409 NA 0.2399

%

황금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황금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신자유주의시기에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하위 20%(1분위)이다.
4200.0 8600.0 1300.0 500.0 14600.0

LM3

집계

  10억원 20억원 25억원 30억원
Red 6 54 10 2 72
Black 8 55 10 1 74
14 109 20 3 146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0.6009 NA 0.9255

%

10억원 20억원 25억원 30억원
9.6 74.7 13.7 2.1 100.0

식량자급률

집계

  100% 75% 50% 25%
Red 10 31 10 21 72
Black 7 35 21 11 74
17 66 31 32 146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7.774 NA 0.04948 *

%

100% 75% 50% 25%
11.6 45.2 21.2 21.9 100.0

국공립대 등록금 국제 비교

Red

Black

이 질문은 기준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응답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무상인 나라들을 소개한 Red군에서는 적정 수준이 “무상” 또는 100만원 이라고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3.1%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대등한 나라들의 예를 먼저 들고 적정 수준을 물어본 경우(Black)에 “무상” 또는 1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인 26.2%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만원 이상을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Red 집단에는 아예 없지만 Black 집단에는 7.7% 정도 관찰되는 점도 마찬가지 이유에서입니다.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집계)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불참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16 32 21 2 0 1 72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8 17 36 11 1 1 74
24 49 57 13 1 2 146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18.41 NA 0.0004998 * * *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22.5 45.1 29.6 2.8 0.0 100.0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11.0 23.3 49.3 15.1 1.4 100.0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 100만원 이하,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 20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200만원 이상
Red 67.6 32.4 100.0
Black 34.2 65.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