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응답 비교

최고한계세율과 소득증가율

집계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Red 34 20 12 8 74
Black 21 21 23 8 73
55 41 35 16 147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6.548 NA 0.09095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37.4 27.9 23.8 10.9 100.0

생산성과 임금

집계

  1948년부터 1973년까지는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1973년 이후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1973년 이후 생산성은 70%가 넘는 상승을 보였다. 1973년 이후 임금은 10% 미만의 상승을 보였다.
Red 14 48 7 5 74
Black 10 40 14 9 73
24 88 21 14 147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4.864 NA 0.1984

%

1948년부터 1973년까지는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1973년 이후 생산성과 임금이 함께 상승하였다. 1973년 이후 생산성은 70%가 넘는 상승을 보였다. 1973년 이후 임금은 10% 미만의 상승을 보였다.
16.3 59.9 14.3 9.5 100.0

생산성과 평균 및 중위임금(1973 ~ 2014)

집계

  생산성향상 만큼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고임금의 상승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 임금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중산층의 임금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Red 12 15 10 37 74
Black 9 10 12 42 73
21 25 22 79 147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1.92 NA 0.5822

%

생산성향상 만큼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고임금의 상승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 임금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중산층의 임금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4.3 17.0 15.0 53.7 100.0

심적회계(Mental Account)

돈 주고 산 티켓을 잃어버리는 것과 티켓을 살 돈을 잃어버리고 카드로 살 수 있는 것의 심리적 차이에 대한 질문.

티켓과 현금

10만원 짜리 입장권을 잃어버리는 것과 티켓 살 돈 10만원을 잃어버리는 것이 동일한 금액임에도 티켓을 잃어버렸을 경우보다 현금을 잃어 버렸을 경우에 사겠다는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 그러한 차이가 관찰되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닙니다.

집계

  산다 안 산다
티켓 분실 43 31 74
현금 분실 50 23 73
93 54 147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Yates’ continuity correction: .
Test statistic df P value
1.288 1 0.2565

% 비교.

  산다 안 산다
티켓 분실 58.1 41.9 100.0
현금 분실 68.5 31.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