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화 | 가짜약 대조군 | 이중눈가림 | 층화 | 계 | |
---|---|---|---|---|---|
Red | 42 | 16 | 12 | 3 | 73 |
Black | 27 | 22 | 15 | 4 | 68 |
계 | 69 | 38 | 27 | 7 | 141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4.281 | NA | 0.1339 |
랜덤화 | 가짜약 대조군 | 이중눈가림 | 층화 | 계 |
---|---|---|---|---|
48.9 | 27.0 | 19.1 | 5.0 | 100.0 |
28 vs 46 | 28 vs 71 | 28 vs 25 | 25 vs 54 | 계 | |
---|---|---|---|---|---|
Red | 9 | 30 | 21 | 13 | 73 |
Black | 12 | 29 | 20 | 7 | 68 |
계 | 21 | 59 | 41 | 20 | 141 |
28 vs 46 | 28 vs 71 | 28 vs 25 | 25 vs 54 | 계 |
---|---|---|---|---|
14.9 | 41.8 | 29.1 | 14.2 | 100.0 |
같은 내용의 문제를 추상적으로 물어볼 때와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서 물어볼 때의 정답률에 큰 차이가 있음에 유의. Red 집단에게는 추상적 질문을 먼저 던지고, 구체적 사례를 든 질문을 나중에 던졌으며 Black 집단에게는 구체적 사례를 든 질문을 먼저 던지고, 추상적 질문을 나중에 던졌다. 동일한 질문에 대해서 순서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지만 추상적이냐 구체적이냐에 따른 차이는 매우 높게 관찰된다. 추상적인 질문에 쩔쩔매는 게 정상이다.
정답 | 오답 | 계 | |
---|---|---|---|
Red(추상적 질문) | 10 | 63 | 73 |
Black(구체적 질문) | 32 | 36 | 68 |
계 | 42 | 99 | 141 |
정답 | 오답 | 계 | |
---|---|---|---|
Red(추상적 질문) | 13.7 | 86.3 | 100.0 |
Black(구체적 질문) | 47.1 | 52.9 | 100.0 |
정답 | 오답 | 계 | |
---|---|---|---|
Red(구체적 질문) | 29 | 44 | 73 |
Black(추상적 질문) | 5 | 63 | 68 |
계 | 34 | 107 | 141 |
정답 | 오답 | 계 | |
---|---|---|---|
Red(구체적 질문) | 39.7 | 60.3 | 100.0 |
Black(추상적 질문) | 7.4 | 92.6 | 100.0 |
정답 | 오답 | 계 | |
---|---|---|---|
Wason 1(추상적 질문) | 15 | 126 | 141 |
Wason 2(구체적 질문) | 61 | 80 | 141 |
정답 | 오답 | 계 | |
---|---|---|---|
Wason 1(추상적 질문) | 10.6 | 89.4 | 100.0 |
Wason 2(구체적 질문) | 43.3 | 56.7 |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