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 전 - 인천광역시에는 옹진군이 있지만, 이 곳에서는 아파트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일부 군인들을 위한 관사는 확인되지만, 민간아파트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광역시 아파트들의 연도별 연식 구간(5년 단위)별 평균 가격 분석

두 시기 동안 평균 거래금액이 가장 높았던 건물은 0-5년된 건물(약 2억 3천만원)이었습니다. 반면에, 두 시기 동안 가장 평균 거래금액이 낮았던 건물은 30년 이상된 건물(약 9천9백만원)이었습니다. 확실히 건물이 오래될수록 값은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0-5년된 건물을 제외하고 다른 연식에서는 2019년도가 평균 거래금액이 높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거래금액이 2009년에 가장 평균 거래금액이 비쌌던 건물은 0-5년된 건물(약 2억 6천만원)이었습니다. 2019년에는 10-15년된 건물이 가장 평균 거래금액(약 2억 5천만원)이 높았습니다.

인천광역시 전용면적구간(20M^2)별 아파트들의 평균 가격 분석

기본적으로 전용면적이 넓어질수록 평균 거래금액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평균 거래금액이 가장 높았던건 2009년의 전용면적 100-120m^2의 아파트들(약 3억 5천만원)이었습니다. 반면에, 평균 거래금액이 가장 낮았던건 2019년의 전용면적 0-20m^2의 아파트들(약 7천만원)이었습니다. 특징적인 것은 2009년에는 전용면적 0-20m^2의 아파트가 없었던 반면 2019년에는 전용면적 100-120m^2의 아파트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용면적 20-40m^2의 아파트들을 제외하고 2019년이 2009년보다 더 비쌌습니다.

인천광역시 각 연도별 각 구별 평균 연식 비교

각 구별 중 가장 높은 아파트 평균 연식을 나타낸 곳은 중구(약 31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체 조사 결과, 인천의 1980~1990년의 주 상권은 중구의 동인천을 중심으로한 그 주변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 주변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주 상권이 서울이랑 인접한 남동구(구월 로데오), 부평(부평 로데오) 등으로 옮겨지면서 자연스럽게 중구는 쇠퇴길을 걸었고 특별한 개발 없이 방치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면에, 가장 낮은 구는 서구와 남동구였습니다. 서구는 청라 신도시로 대표되고 개발로 인해 아파트들이 새로 많이 지어져서 낮은 것으로 보이고 남동구는 서울 인접으로 인해 크게는 아니지만 곳곳에서 아파트가 새로 지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송도 신도시의 일부 지역이 포함되는 것으로 압니다.

인천광역시 각 연도별 각 구별 평균 거래금액 비교

기본적으로 서울의 인접 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들이 비인접 구(서구 제외한 중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보다 상대적으로 평균 거래금액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서구의 경우 인천의 개발 계획에서 가장 최근, 청라 신도시가 해당되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높은 평균 거래금액(약 2억 7천만원)을 나타났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강화군(약 1억 1천만원)이었습니다. 남동구의 경우 2009년에 비해 2019년에 평균 약 7천만원이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 시기(2009년)의 경우 구월지구에 대규모 주공 단지 재개발이 있고난지 약 1년 이상이 지난 후여서 그런지 한참 가격이 올라가 있는 시기여서 비쌌던 것으로 유추되어집니다.

인천광역시 각 연도별 각 구별 평균 전용면적 비교

평균 전용면적은 평균적으로 골고루 분포되는 것으로 확인되어집니다. 다만 서구와 강화군은 다른 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평균 면적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 평당 가격이 다른 지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서 넓게 지어진 것으로 확인 되어집니다. 특징적인 것은 남동구의 경우 평균 전용면적이 2009년에 91.38M^2이었던 반면 2019년 52.06M^2으로 급감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남동구의 경우 이에 대한 원인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 듯 보여집니다.(예상 원인- 가구 비중에서 1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었을 수도 있다고 보여짐)

인천광역시 각 연도별 연식 분포 비교

위 그래프에서 확인한 결과, 2019년의 연식 분포가 2009년의 분포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금 높은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아파트의 연식이 약 48년 정도 되는 곳도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미추홀구 숭의동 대호아파트(1971년 건축))

인천광역시 각 연도별 거래금액 분포 비교

위 그래프에서 확인한 결과, 두 시기 비교결과, 거래금액 분포의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유추해보았을 때, 인천에서는 물가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2009년의 경우가 2019년에 비해 아파트들의 거래금액이 상대적으로 고르게 나타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2019년에 이상값으로 잡히는 아파트가 하나 발견되었습니다.(부평구 부평동 래미안부평(5억 2천만원))

인천광역시 각 연도별 전용면적(M^2) 분포 비교

위 그래프에서 확인한 결과, 전반적으로는 두 시기가 큰 차이는 없어 보이나, 2019년이 2009년에 비해 아파트들 각 가구가 좀 더 작게 지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2019년의 아파트 전용면적 분포가 고르게 나타났습니다. 2009년에 이상값으로 잡힌 아파트가 두 곳 있습니다.(계양구 효성동 현대1차아파트 2채(약 129M^2))

인천광역시 각 구별 연식 분포 비교(2009)

2009년에는 이전 그래프(인천광역시 각 연도별 각 구별 평균 연식 비교)에서도 확인했다시피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졌던 중구가 위 분포에서도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부평구와 계양구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남동구는 가장 낮은 곳에 있었습니다.

인천광역시 각 구별 연식 분포 비교(2019)

2019년에도 역시 연식의 분포가 중구가 높게 나타났고, 좀 더 특징적인 부분은 이전 2009년에 비해서 수치상으로 연식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2,3위를 차지했던 부평구와 계양구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남동구가 분포가 다양해지면서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각 구별 거래금액 분포 비교(2009)

2009년에는 거래금액의 분포가 남동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남동구가 상대적으로 가장 고르게 분포되어있기도 했습니다. 가장 낮은 쪽에는 동구와 강화군이 분포해 있었습니다.

인천광역시 각 구별 거래금액 분포 비교(2019)

2019년에도 역시 남동구가 가장 거래금액의 분포가 높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서구였습니다. 동구와 강화군도 2009년과 비슷한 가격대에 형성 되어있습니다. 전반적으로 2009년과 2019년의 가격대 형성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각 구별 전용면적 분포 비교(2009)

2009년에는 전용면적의 분포가 강화군과 서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중구와 동구가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남동구의 경우 전용면적의 분포가 가장 고르게 나타났습니다. 이로 미루어보았을 때, 넓은 곳을 희망할 경우 서구나 강화군을, 좀더 다양한 면적을 확인하고 싶은 경우 남동구로 가보면 될 것 입니다.

인천광역시 각 구별 전용면적 분포 비교(2019)

2019년의 경우에도 강화군과 서구가 전용면적의 분포가 높은 축에 속했습니다. 그리고 남동구도 2009년과 동일하게 고르게 분포되었지만 낮은 값들이 50M^2 밑까지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로 보았을 때 남동구의 인구 및 가구에 대한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