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응답 비교

활금기와 신자유주의 시기 소득5분위별 소득증가율

집계

  황금기 최대증가 1분위 황금기 최대증가율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율 1분위 불참 결석
Red 12 43 5 3 2 17 82
Black 14 47 5 3 1 12 82
26 90 10 6 3 29 164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0.05902 NA 1

%

황금기 최대증가 1분위 황금기 최대증가율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율 1분위
19.7 68.2 7.6 4.5 100.0

LM3

집계

  10억 20억 25억 30억 불참 결석
Red 4 52 6 2 1 17 82
Black 6 41 22 0 1 12 82
10 93 28 2 2 29 164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12.67 NA 0.004498 * *

%

10억 20억 25억 30억
7.5 69.9 21.1 1.5 100.0

식량자급률

집계

  100% 75% 50% 25% 불참 결석
Red 4 7 10 43 1 17 82
Black 6 13 10 40 1 12 82
10 20 20 83 2 29 164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1.837 NA 0.7016

%

100% 75% 50% 25%
7.5 15.0 15.0 62.4 100.0

국공립대 등록금 국제 비교

Red

Black

이 질문은 기준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응답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무상인 나라들을 소개한 Red군에서는 적정 수준이 “무상” 또는 100만원 이라고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3.1%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대등한 나라들의 예를 먼저 들고 적정 수준을 물어본 경우(Black)에 “무상” 또는 1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인 26.2%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만원 이상을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Red 집단에는 아예 없지만 Black 집단에는 7.7% 정도 관찰되는 점도 마찬가지 이유에서입니다.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불참 결석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22 25 15 1 1 1 17 82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4 14 44 5 3 0 12 82
26 39 59 6 4 1 29 164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33.28 NA 0.0004998 * * *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34.4 39.1 23.4 1.6 1.6 100.0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5.7 20.0 62.9 7.1 4.3 100.0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 100만원 이하,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 20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200만원 이상
Red 73.4 26.6 100.0
Black 25.7 74.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