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화 | 가짜약 대조군 | 이중눈가림 | 층화 | 불참 | 결석 | 계 | |
---|---|---|---|---|---|---|---|
Red | 28 | 10 | 31 | 1 | 0 | 12 | 82 |
Black | 31 | 9 | 26 | 2 | 1 | 13 | 82 |
계 | 59 | 19 | 57 | 3 | 1 | 25 | 164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0.5774 | NA | 0.7591 |
랜덤화 | 가짜약 대조군 | 이중눈가림 | 층화 | 계 |
---|---|---|---|---|
42.8 | 13.8 | 41.3 | 2.2 | 100.0 |
28 vs 46 | 28 vs 71 | 28 vs 25 | 25 vs 54 | 결석 | 계 | |
---|---|---|---|---|---|---|
Red | 10 | 43 | 4 | 13 | 12 | 82 |
Black | 7 | 49 | 6 | 7 | 13 | 82 |
계 | 17 | 92 | 10 | 20 | 25 | 164 |
28 vs 46 | 28 vs 71 | 28 vs 25 | 25 vs 54 | 계 |
---|---|---|---|---|
12.2 | 66.2 | 7.2 | 14.4 | 100.0 |
같은 내용의 문제를 추상적으로 물어볼 때와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서 물어볼 때의 정답률에 큰 차이가 있음에 유의. Red 집단에게는 추상적 질문을 먼저 던지고, 구체적 사례를 든 질문을 나중에 던졌으며 Black 집단에게는 구체적 사례를 든 질문을 먼저 던지고, 추상적 질문을 나중에 던졌다. 동일한 질문에 대해서 순서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지만 추상적이냐 구체적이냐에 따른 차이는 매우 높게 관찰된다. 추상적인 질문에 쩔쩔매는 게 정상이다.
정답 | 오답 | 결석 | 계 | |
---|---|---|---|---|
Red(추상적 질문 먼저) | 1 | 69 | 12 | 82 |
Black(구체적 질문 먼저) | 28 | 41 | 13 | 82 |
계 | 29 | 110 | 25 | 164 |
정답 | 오답 | 계 | |
---|---|---|---|
Red(추상적 질문 먼저) | 1.4 | 98.6 | 100.0 |
Black(구체적 질문 먼저) | 40.6 | 59.4 | 100.0 |
정답 | 오답 | 결석 | 계 | |
---|---|---|---|---|
Red(구체적 질문 나중) | 27 | 43 | 12 | 82 |
Black(추상적 질문 나중) | 8 | 61 | 13 | 82 |
계 | 35 | 104 | 25 | 164 |
정답 | 오답 | 계 | |
---|---|---|---|
Red(구체적 질문 나중) | 38.6 | 61.4 | 100.0 |
Black(추상적 질문 나중) | 11.6 | 88.4 | 100.0 |
## 정답 오답 결석 계
## Wason 1(추상적 질문) 9 130 25 164
## Wason 2(구체적 질문) 55 84 25 164
정답 | 오답 | 결석 | 계 | |
---|---|---|---|---|
wason_1 | 9 | 130 | 25 | 164 |
wason_2 | 55 | 84 | 25 | 164 |
정답 | 오답 | 계 | |
---|---|---|---|
wason_1 | 6.5 | 93.5 | 100.0 |
wason_2 | 39.6 | 60.4 |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