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화 | 가짜약 대조군 | 이중눈가림 | 층화 | 불참 | 결석 | 계 | |
---|---|---|---|---|---|---|---|
Red | 26 | 5 | 37 | 0 | 0 | 7 | 75 |
Black | 33 | 6 | 27 | 1 | 1 | 10 | 78 |
계 | 59 | 11 | 64 | 1 | 1 | 17 | 153 |
Test statistic | df | P value |
---|---|---|
2.455 | NA | 0.3088 |
랜덤화 | 가짜약 대조군 | 이중눈가림 | 층화 | 계 |
---|---|---|---|---|
43.70 | 8.15 | 47.41 | 0.74 | 100.00 |
28 vs 46 | 28 vs 71 | 28 vs 25 | 25 vs 54 | 결석 | 계 | |
---|---|---|---|---|---|---|
Red | 2 | 54 | 6 | 6 | 7 | 75 |
Black | 3 | 53 | 2 | 10 | 10 | 78 |
계 | 5 | 107 | 8 | 16 | 17 | 153 |
28 vs 46 | 28 vs 71 | 28 vs 25 | 25 vs 54 | 계 |
---|---|---|---|---|
3.7 | 78.7 | 5.9 | 11.8 | 100.0 |
같은 내용의 문제를 추상적으로 물어볼 때와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서 물어볼 때의 정답률에 큰 차이가 있음에 유의. Red 집단에게는 추상적 질문을 먼저 던지고, 구체적 사례를 든 질문을 나중에 던졌으며 Black 집단에게는 구체적 사례를 든 질문을 먼저 던지고, 추상적 질문을 나중에 던졌다. 동일한 질문에 대해서 순서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지만 추상적이냐 구체적이냐에 따른 차이는 매우 높게 관찰된다. 추상적인 질문에 쩔쩔매는 게 정상이다.
정답 | 오답 | 결석 | 계 | |
---|---|---|---|---|
Red(추상적 질문 먼저) | 16 | 52 | 7 | 75 |
Black(구체적 질문 먼저) | 35 | 33 | 10 | 78 |
계 | 51 | 85 | 17 | 153 |
정답 | 오답 | 계 | |
---|---|---|---|
Red(추상적 질문 먼저) | 23.5 | 76.5 | 100.0 |
Black(구체적 질문 먼저) | 51.5 | 48.5 | 100.0 |
정답 | 오답 | 결석 | 계 | |
---|---|---|---|---|
Red(구체적 질문 나중) | 45 | 23 | 7 | 75 |
Black(추상적 질문 나중) | 3 | 65 | 10 | 78 |
계 | 48 | 88 | 17 | 153 |
정답 | 오답 | 계 | |
---|---|---|---|
Red(구체적 질문 나중) | 66.2 | 33.8 | 100.0 |
Black(추상적 질문 나중) | 4.4 | 95.6 | 100.0 |
## 정답 오답 결석 계
## Wason 1(추상적 질문) 19 117 17 153
## Wason 2(구체적 질문) 80 56 17 153
정답 | 오답 | 결석 | 계 | |
---|---|---|---|---|
wason_1 | 19 | 117 | 17 | 153 |
wason_2 | 80 | 56 | 17 | 153 |
정답 | 오답 | 계 | |
---|---|---|---|
wason_1 | 14.0 | 86.0 | 100.0 |
wason_2 | 58.8 | 41.2 |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