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응답 비교

활금기와 신자유주의 시기 소득5분위별 소득증가율

집계

  황금기 최대증가 1분위 황금기 최대증가율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율 1분위 결석
Red 8 54 1 2 10 75
Black 5 53 3 4 13 78
13 107 4 6 23 153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2.368 NA 0.5357

%

황금기 최대증가 1분위 황금기 최대증가율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율 1분위
10.0 82.3 3.1 4.6 100.0

LM3

집계

  10억 20억 25억 30억 결석
Red 1 51 11 2 10 75
Black 3 53 6 3 13 78
4 104 17 5 23 153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2.709 NA 0.4883

%

10억 20억 25억 30억
3.1 80.0 13.1 3.8 100.0

식량자급률

집계

  100% 75% 50% 25% 결석
Red 3 8 18 36 10 75
Black 5 18 17 25 13 78
8 26 35 61 23 153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5.827 NA 0.05447

%

100% 75% 50% 25%
6.2 20.0 26.9 46.9 100.0

국공립대 등록금 국제 비교

Red

Black

이 질문은 기준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응답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무상인 나라들을 소개한 Red군에서는 적정 수준이 “무상” 또는 100만원 이라고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3.1%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대등한 나라들의 예를 먼저 들고 적정 수준을 물어본 경우(Black)에 “무상” 또는 1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인 26.2%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만원 이상을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Red 집단에는 아예 없지만 Black 집단에는 7.7% 정도 관찰되는 점도 마찬가지 이유에서입니다.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결석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10 31 24 0 0 10 75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2 15 43 5 0 13 78
12 46 67 5 0 23 153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21.29 NA 0.0004998 * * *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15.4 47.7 36.9 0.0 0.0 100.0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3.1 23.1 66.2 7.7 0.0 100.0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 100만원 이하,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 20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200만원 이상
Red 63.1 36.9 100.0
Black 26.2 73.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