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응답 비교

활금기와 신자유주의 시기 소득5분위별 소득증가율

집계
  황금기 최대증가 1분위 황금기 최대증가율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율 1분위 불참 결석
Red 11 53 6 1 2 17 90
Black 11 53 7 5 2 12 90
22 106 13 6 4 29 180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2.577 NA 0.5012
%
황금기 최대증가 1분위 황금기 최대증가율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율 1분위
15.0 72.1 8.8 4.1 100.0

LM3

집계
  10억 20억 25억 30억 불참 결석
Red 6 51 13 1 2 17 90
Black 0 45 24 9 0 12 90
6 96 37 10 2 29 180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15.75 NA 0.001499 * *
%
10억 20억 25억 30억
4.0 64.4 24.8 6.7 100.0

식량자급률

집계
  100% 75% 50% 25% 불참 결석
Red 0 8 5 59 1 17 90
Black 0 13 15 49 1 12 90
0 21 20 108 2 29 180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6.956 NA 0.03548 *
%
100% 75% 50% 25%
0.0 14.1 13.4 72.5 100.0

국공립대 등록금 국제 비교

Red

Black

이 질문은 THAAD배치 질문에서와 같이 배경 설명이 응답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무상인 나라들을 소개한 Red군에서는 적정 수준이 “무상” 또는 100만원 이라고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72.4%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대등한 나라들의 예를 먼저 들고 적정 수준을 물어본 경우(Black)에 “무상” 또는 1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인 33.8%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만원 이상을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Red 집단에는 4.3%에 불과하지만 Black 집단에는 10.4%나 되는 점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불참 결석
등록금무상국가 소개 15 35 16 1 2 4 17 90
등록금고액국가 소개 9 17 43 5 3 1 12 90
24 52 59 6 5 5 29 180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22.58 NA 0.0004998 * * *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등록금무상국가 소개 21.7 50.7 23.2 1.4 2.9 100.0
등록금고액국가 소개 11.7 22.1 55.8 6.5 3.9 100.0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 100만원 이하,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 20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200만원 이상
Red 72.5 27.5 100.0
Black 33.8 66.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