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응답 비교

활금기와 신자유주의 시기 소득5분위별 소득증가율

집계
  황금기 최대증가 1분위 황금기 최대증가율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율 1분위 불참 결석
Red 18 46 14 3 1 8
Black 16 47 18 4 0 5
34 93 32 7 1 13
%
황금기 최대증가 1분위 황금기 최대증가율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 1분위 신자유주의기 최대증가율 1분위
20.5 56 19.3 4.2

LM3

집계
  10억 20억 25억 30억 불참 결석
Red 6 62 10 2 2 8
Black 10 54 10 11 0 5
16 116 20 13 2 13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tbl.q2[-3, ]
Test statistic df P value
10.47 NA 0.05047
%
10억 20억 25억 30억
9.7 70.3 12.1 7.9

식량자급률

집계
  100% 75% 50% 25% 결석
Red 4 9 17 52 8
Black 2 18 15 50 5
6 27 32 102 13
%
100% 75% 50% 25%
3.6 16.2 19.2 61.1

국공립대 등록금 국제 비교

Red

Black

이 질문은 THAAD배치 질문에서와 같이 배경 설명이 응답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무상인 나라들을 소개한 Red군에서는 적정 수준이 “무상” 또는 100만원 이라고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9.1%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대등한 나라들의 예를 먼저 들고 적정 수준을 물어본 경우(Black)에 “무상” 또는 1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인 38.9%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만원 이상을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Red 집단에는 4.9%에 불과하지만 Black 집단에는 11.8%나 되는 점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불참 결석
Red 21 35 21 3 1 1 8
Black 6 27 42 5 5 0 5
27 62 63 8 6 1 13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Red 25.9 43.2 25.9 3.7 1.2
Black 7.1 31.8 49.4 5.9 5.9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 100만원 이하,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 20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200만원 이상
Red 69.1 30.9
Black 38.8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