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응답 비교

1993 ~ 2012 미국 소득증가 집단별 비교

천지비
  지천태 천지비 풍뢰익 산택손 결석
Red 14 34 30 5 8
Black 12 25 38 7 7
계 26 59 68 12 15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Q1.tbl.am[-3, ]
Test statistic df P value
2.846 NA 0.5997
천지비(%)
지천태 천지비 풍뢰익 산택손
15.8 35.8 41.2 7.3

최고세율과 상위1% 소득점유율

완전히 반대로 움직임
  높을때 높다 낮을떄 낮다 높을때 낮다 높아지면 낮아진다 결석
Red 3 11 37 32 8
Black 5 5 46 26 7
계 8 16 83 58 15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Q2.tbl.am[-3, ]
Test statistic df P value
4.392 NA 0.3743
완전히 반대로 움직임 (%)
높을때 높다 낮을떄 낮다 높을때 낮다 높아지면 낮아진다
4.8 9.7 50.3 35.2

소득10분위 가계 동향

낙수효과?
  있다 없다 있는듯하다 계층별로 차이 불참 결석
Red 7 19 33 24 0 8
Black 14 25 18 24 1 7
계 21 44 51 48 1 15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Q2.tbl.am[-3, -5]
Test statistic df P value
4.341 NA 0.2374
낙수효과? (%)
있다 없다 있는듯하다 계층별로 차이
12.8 26.8 31.1 29.3

Monty Hall 문제

문항 배열 효과?

Red

Black

염소가 들어있는 문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문에 자동차가 들어 있을 확률은 2/3로 늘어나므로 바꾸는 것이 적절한 판단임. Red와 Black의 차이는 “바꾼다”와 “고수한다”의 순서를 바꾼 것으로 “바꾼다”를 앞에 놓은 Black 집단에서 바꾼다는 응답이 통계적으로 유의할 정도로 높게 나온 점이 눈에 띔. 문항 배열에 의한 차이를 관찰할 수 있었던 드문 사례임. ㅠㅠ
  고수한다 바꾼다 불참 결석
Red 63 20 0 8
Black 48 33 1 7
계 111 53 1 15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Yates’ continuity correction: Q4.tbl.am[-3, 1:2]
Test statistic df P value
4.459 1 0.03472 *
% 비교.
  고수한다 바꾼다
Red 75.9 24.1
Black 59.3 40.7

합산(%)

고수한다 바꾼다
67.7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