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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나무위키)

카탄이라는 보드게임이 있다. 이 게임에서는 주사위를 2개를 던져 더한 값을 취하게 된다.

(※ 이미지 : DisemanMusic Gallery)

그렇다면 주사위 2개를 던져 가장 많이 나오는 값은 무엇일까?

시뮬레이션

throwTwoDises <- function(){
    a <- sample(1:6, 2, replace=T)
    sum(a)
}
x <- replicate(100000, throwTwoDises() )

빈도를 기준으로 히스토그램을 그려보면 이렇다.

hist(x, 
     breaks = c(1:12),
     main="주사위 2개를 던져 나온 값의 합계", 
     xlab="주사위 합계", 
     ylab="나온 빈도"
)

확률로 히스토그램을 그려보면 이렇다.

hist(x, 
     prob=TRUE,
     breaks = c(1:12),
     main="주사위 2개를 던져 나온 값의 합계", 
     xlab="주사위 합계", 
     ylab="나온 확률",
     col="grey"
)
lines(density(x, adjust=5), col="blue", lw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