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여론 동향 - 6월 2일 (월)

D-1 핵심 이슈:
짐 로저스 '지지 부인' 파문

작성일: 2025년 6월 3일 (화) 08:00

짐 로저스가 "이재명 지지한 적 없다"고 폭로하며 진위 공방이 격화되었습니다. 2,319개 댓글과 20만 조회수로 최대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권성동이 이준석에게 막판 단일화를 압박했으나 이준석은 "김문수는 이미 졌다"며 거부, 보수 진영 분열이 투표일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재명의 대법원 '파기환송 황당' 발언이 내통 논란으로 비화되었고, 김문수 유세차 운전자의 중학생 폭행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 투표전날, D-1의 이슈는 막판 유세(48건), 짐 로저스 논란(25건), 이준석 단일화 거부(22건) 순으로, 막판까지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주제별 분류

순위 주제 주요 내용 총 댓글수 / 총 조회수
1 막판 유세 및 투표 독려 (48건) "이재명 '빛의 혁명 완수' 여의도 피날레", "김문수 '방탄독재 막아야' 서울시청 유세", "이준석 '김문수 이미 졌다' 투자 호소", "국토종단 유세", "가족과 함께 피날레" 15,234개 / 825,432회 관심
2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진위 논란 (25건) "짐 로저스 '지지 안 했다' 폭로", "민주당 '착오 있지만 사실' vs 국민의힘 '대국민 사기극'", "송경호 교수 위챗 대화록 공개", "국제 망신 논란", "허위사실공표 고발" 9,876개 / 543,210회
3 대법원 파기환송 '내통' 논란 (18건) "이재명 '기각이랬는데 파기환송 황당'", "김문수 '대법원 내통자 실토, 사법농단'", "국민의힘 '헌법유린 자백'", "민주당 '조작·왜곡' 반박" 7,432개 / 412,567회
4 이준석 단일화 압박 및 거부 (22건) "권성동 '오늘밤 김문수에 힘 모아달라' 사퇴 권고", "이준석 '김문수 이미 졌다, 4번에 투자'", "김문수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돕는 것'", "보수 분열 격화", "끝까지 단일화 노력" 11,298개 / 687,445회
5 댓글조작 '리박스쿨' 공방 (20건) "민주당 '김문수 연관 증거' vs 김문수 '전혀 모르는 일'", "시민단체, 김문수 검찰 고발", "사세행 고발", "7년 전 연관 정황", "민주당 해산운동본부 추가 의혹" 6,543개 / 298,765회
6 김문수 유세차 운전자 중학생 폭행 (12건) "'손가락 욕설' 중학생 쫓아가 뺨 때려", "60대 운전자 경찰 입건", "폭행 혐의 수사", "국민의힘 이미지 타격" 5,432개 / 489,234회
7 민주당 '대장동 검사' 공수처 고발 (14건) "민주당 '증거조작' 주장 검사 고발", "검찰 '사실과 달라' 반박", "공소유지 만전", "강력한 검찰개혁 추진" 3,876개 / 234,567회
8 선거 당일 정책 공약 (15건) "이재명 '30조 추경, 비상경제TF'", "동남투자은행 설립", "주가조작특별수사팀", "기본사회 실현", "개혁보다 민생" 2,987개 / 156,432회
9 이재명 가족 관련 발언 (10건) "이재명 '아내·가족에 미안, 아들들 취직 못해'", "'정권 불문 검찰에 당해'", "가족 고통 호소", "개인적 아픔 토로" 4,123개 / 198,765회
10 기타 막판 이슈 (8건) "황교안 대선 후보 사퇴, 김문수 지지", "이재명 기표용지 자작극 의혹", "유시민 발언 옹호", "민주당 대구시의원 이준석 지지" 2,234개 / 134,567회

댓글 Top 10

순위 제목 언론 댓글수 조회
1 이재명 "동네 건달도 가족 안 건드려…죄없는 자녀와 아내 모욕 고통" 디지털타임스 3,604 -
2 권성동, 이준석에 사퇴 권고…"오늘밤, 김문수 후보에게 힘 모아달라" 이데일리 2,816 249,451 관심
3 이재명 "아내와 가족에 너무 미안…아들들은 취업도 못해" 중앙일보 2,436 -
4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안했다…내 이름 이런식으로 사용 말라" 한국경제TV 2,319 200,699
5 김어준, 유시민 옹호 "김문수·설난영 논평 자격 있다…그들의 변절 따져야" 시사저널 2,096 109,876
6 이준석 "김문수, 단일화 관계없이 이미 대선에서 졌다" 대전일보 1,676 -
7 유시민 감싼 김어준 "김문수·설난영 논평 자격 있다…변절 따져야" 매일신문 1,527 89,739
8 [단독] "유세차 시끄럽다" 중학생이 욕설하자 따라가 폭행...국힘 유세차 운전자 경찰 수사 JTBC 1,517 172,046
9 김문수 유세차량 운전자, '손가락 욕설' 중학생 뺨 때려 입건 서울신문 1,494 144,129
10 이준석 "김문수 이미 졌다…기호 4번에 투자를" 헤럴드경제 1,440 72,786

세대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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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제목 언론사 20대 비율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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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속보] 이재명 "기회 주면 30조 이상 추경…서민 경제에 숨통 트이게 할 것" 세계일보 7% 485
3 [단독]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선언 안했다…몇 년 전 본 사람이 부정확한 정보 퍼뜨려" 한국경제 6% 1,297 관심
4 [속보] 김문수 "이재명, 감옥 갈 처지서 기사회생…독재 펼치려 해" 이코노미스트 6% 341
5 "MB·박근혜, 김문수 지원 사격" 보수 결집 본격화 한경비즈니스 6% 216

30대 관심

순위 제목 언론사 30대 비율 댓글수
1 "짐 로저스 지지 들었다" 이재명, 허위사실공표로 고발당해 조선일보 34% 218
2 [단독]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선언 안했다…몇 년 전 본 사람이 부정확한 정보 퍼뜨려" 한국경제 28% 1,297 관심
3 [속보]국민의힘 "전체적 판세, 골든크로스 진입했다고 본다" 머니투데이 27% 1,036
4 [속보] 이재명 "기회 주면 30조 이상 추경…서민 경제에 숨통 트이게 할 것" 세계일보 27% 485
5 [속보]이재명 "제 삶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여정" 머니투데이 27%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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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보검이 김문수, 아이유가 설난영?…국힘 '폭싹' 마케팅에 "학~씨" 한겨레 47% 1,221
2 '尹 지지' JK김동욱 "카리나는 아저씨들이 김문수는 국민이 지킨다" 한국경제 45% 204
5 "60대 성인이 중학생 폭행" 김문수 유세차 운전자 입건 한경비즈니스 44% 357 관심
4 "짐 로저스 지지 들었다" 이재명, 허위사실공표로 고발당해 조선일보 44% 218
5 사세행, '리박스쿨' 연관성 부인한 김문수 고발 MBN 44%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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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문수 "김부선 펑펑 울면서 김문수 뽑겠다 하더라" 이데일리 41%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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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명 "법원 소통" 발언 파장…김문수 "사법 농단" 저격" 서울신문 40% 224
5 민주發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논란 확산…국힘 "국제 망신" "외교 참사" 시사저널 40%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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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제목 언론사 60대+ 비율 댓글수
1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지지 공방에 이준석 "국제적 웃음거리" MBC 43% 964
2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선언 한 적 없다… 내 이름 부정확하게 쓰지 말라" 조선일보 42% 1,069 관심
3 이재명 "대법쪽 소통 왔을 땐 '빨리 기각'…파기환송돼 황당했다" 중앙일보 42% 654
4 민주당 강선우, 유세 중 폭행당했다…"민주주의에 대한 폭력" 중앙일보 42% 385
5 한동훈 "국민의힘 정체성 불법계엄 '옹호' 아닌 '저지'" 매일신문 40% 323

성별 관심

남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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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재명 "대법원 파기환송, 겪은 일 중 가장 황당무계" 서울경제 60대+(36%) / 50대(29%) 271
3 민주당 강선우, 유세 중 폭행당했다…"민주주의에 대한 폭력" 중앙일보 60대+(42%) / 50대(34%) 385
4 이준석, '단일화 없다' 쐐기에도… 권성동 "결단 할 때 김문수에 힘 모아달라" 세계일보 40대(34%) / 50대(33%) 1,011 관심
5 [속보] 이재명 "산전수전 겪었지만 '파기환송' 정말 황당무계… 사법부 불신 안 돼" 세계일보 40대(30%) / 60대+(26%) 802

여성 관심

순위 제목 언론사 1위/2위 연령대 댓글수
1 "짐 로저스 지지 들었다" 이재명, 허위사실공표로 고발당해 조선일보 40대(44%) / 30대(34%) 218
2 사세행, '리박스쿨' 연관성 부인한 김문수 고발 MBN 40대(44%) / 30대(24%) 265
3 우상호 "리박스쿨, 김문수 캠프 쪽 관련 없을 수 없다" JTBC 40대(38%) / 50대(25%) 240
4 한동훈 "국민의힘 정체성 불법계엄 '옹호' 아닌 '저지'" 매일신문 60대+(40%) / 50대(30%) 323
5 이재명 "성남, 경기도에서 했던 것처럼 대한민국 바꿀 것" 한경비즈니스 40대(37%) / 30대(27%) 1,167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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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목) 사전투표 이재명 AI 대통령 이준석 김문수 트럼프 투표 해군 역대
05-28 (수) 이재명 이준석 김문수 AI 부산 글로벌 여성 시내버스 사전투표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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