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일(오늘) 언론 보도량은 주말임에도 전체 기사 중 이재명 관련 보도 비중이 크게 증가. 댓글 참여도도 상승 추세.
① 이재명 관련 기사는 전체 기사의 22.0%(1,126건), 제목 포함 기사는 14.2%(729건)로 전일(11.4%, 6.76%) 대비 큰 폭 증가
② 댓글 참여도는 기사당 평균 102.3개로 전일(83.9개) 대비 증가해 높은 관심도 지속
③ 남성 참여율(77.2%)이 여성(22.8%)보다 높으며, 전일 대비 남성 참여 증가(+2.7%p)
④ 연령대별로는 50대(32.4%), 60대+(29.8%), 40대(25.6%) 순이며, 30대(10.1%)와 20대(1.9%)는 낮은 참여율 유지
⑤ 파기환송 관련 기사 비중(366건, 7.15%)은 전일(1,005건, 6.83%) 대비 소폭 상승, 주말임에도 지속적인 관심 확인
⑥ 댓글 분석 결과, 사법부/판결 평가에서는 중립(66.7%), 우려(23.9%), 환영(9.4%) 순으로 나타나 전일 대비 중립적 의견이 증가(+11.6%p)
⑦ 특이사항: 감정적 표현을 포함한 댓글이 23.8%로 전일(33.7%) 대비 감소(-9.9%p)했으며, 이성적 논의 증가 추세 확인
날짜 | 전체 기사량 | 참여도: 이재명 기사량 | 주목도: 이재명 제목 기사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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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토) | 5,121건 | 1,126건 (22.0%) | 729건 (14.2%) |
5.2 (금) | 14,713건 | 1,682건 (11.4%) | 995건 (6.76%) |
5.1 (목) | 13,339건 | 2,495건 (18.7%) | 1,696건 (12.7%) |
4.30 (수) | 19,952건 | 1,492건 (7.5%) | 877건 (4.4%) |
4.29 (화) | 19,384건 | 1,157건(6.0%) | 605건 (3.1%) |
4.28 (월) | 18,444건 | 1,516건 (8.2%) | 982건 (5.3%) |
4.27 (일) | 8,420건 | 1,580건 (18.8%) | 1,163건 (13.8%) |
4.26 (토) | 4,203건 | 478건 (11.4%) | 296건 (7.04%) |
날짜 | 댓글 포함 기사 | 전체 댓글 수 | 댓글 작성자 수 |
---|---|---|---|
5.3 | 1,126건 | 115,180개 (102.3개) | 109,151명 (94.8%) |
5.2 | 1,682건 | 141,055개 (83.9개) | 134,185명 (95.1%) |
5.1 | 1,708건 | 234,618개 (137.4개) | 217,220명 (92.6%) |
4.30 | 773건 | 54,907개 (71.0개) | 52,445명 (95.5%) |
4.29 | 888건 | 59,427개 (66.9개) | 57,140명 (96.2%) |
4.28 | 896건 | 69,730개 (77.8개) | 66,496명 (95.4%) |
4.27 | 723건 | 65,382개 (90.4개) | 62,442명 (95.5%) |
4.26 | 478건 | 30,735개 (64.3개) | 29,630명 (96.4%) |
날짜 | 구분 | 기사 수 | 댓글 수 | 남성 | 여성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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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전체 기사 | 269 | 93,126 | 77.2% | 22.8% | 1.9% | 10.1% | 25.6% | 32.4% | 29.8% |
제목 포함 기사 | 170 | 59,128 | 76.7% | 23.3% | 1.9% | 10.2% | 25.4% | 31.9% | 30.4% | |
5.2 | 전체 기사 | 303 | 112,731 | 74.5% | 25.5% | 1.9% | 10.7% | 25.2% | 32.7% | 29.3% |
제목 포함 기사 | 188 | 68,695 | 73.9% | 26.1% | 2.0% | 11.0% | 26.1% | 33.2% | 27.6% | |
5.1 | 전체 기사 | 442 | 188,831 | 74.4% | 25.6% | 1.8% | 9.5% | 25.7% | 33.4% | 29.4% |
제목 포함 기사 | 319 | 141,109 | 73.8% | 26.2% | 1.9% | 9.6% | 26.2% | 33.8% | 28.4% | |
4.30 | 전체 기사 | 135 | 39,138 | 77.2% | 22.8% | 1.5% | 10.5% | 25.7% | 32.1% | 29.8% |
제목 포함 기사 | 91 | 27,592 | 78.0% | 22.0% | 1.7% | 11.3% | 26.3% | 31.6% | 28.8% | |
4.29 | 전체 기사 | 164 | 41,348 | 77.5% | 22.5% | 1.7% | 10.2% | 24.4% | 31.6% | 32.0% |
제목 포함 기사 | 98 | 23,641 | 80.2% | 19.8% | 2.1% | 10.3% | 24.0% | 31.1% | 32.3% | |
4.28 | 전체 기사 | 152 | 50,513 | 75.9% | 24.1% | 1.3% | 8.8% | 24.3% | 32.2% | 33.4% |
제목 포함 기사 | 96 | 30,920 | 77.5% | 22.5% | 1.5% | 9.5% | 24.1% | 31.8% | 33.1% | |
4.27 | 전체 기사 | 155 | 47,297 | 73.8% | 26.2% | 1.9% | 9.7% | 25.7% | 31.7% | 30.9% |
제목 포함 기사 | 112 | 36,488 | 73.4% | 26.6% | 1.9% | 10.1% | 25.8% | 31.2% | 30.7% | |
4.26 | 전체 기사 | 82 | 21,281 | 75.0% | 25.0% | 1.7% | 10.4% | 26.8% | 31.2% | 29.7% |
제목 포함 기사 | 62 | 16,370 | 77.0% | 23.0% | 1.8% | 11.1% | 27.3% | 30.9% | 28.6% |
날짜 | 구분 | 기사 수 | 댓글 수 | 남성 | 여성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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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토) |
후보 관련 기사 | 127 | 45,542 | 78.1% | 21.9% | 1.7% | 8.9% | 24.4% | 33.4% | 31.5% |
제목 포함 기사 | 70 | 24,873 | 77.6% | 22.4% | 1.6% | 8.5% | 24.6% | 33.7% | 31.7% | |
5.2 (금) |
후보 관련 기사 | 236 | 85,355 | 74.4% | 25.6% | 1.9% | 10.4% | 24.4% | 33.0% | 30.1% |
제목 포함 기사 | 149 | 53,297 | 73.9% | 26.1% | 2.0% | 10.9% | 25.2% | 33.7% | 28.1% | |
5.1 (목) |
후보 관련 기사 | 292 | 124,086 | 75.1% | 24.9% | 1.7% | 9.6% | 25.4% | 33.2% | 29.9% |
제목 포함 기사 | 210 | 86,409 | 74.1% | 25.9% | 1.7% | 9.6% | 26.0% | 33.8% | 28.7% |
분류 | 건수 | 비율 | 주요 언론사 | 대표 기사 제목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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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보도/중립 | 292건 | 79.8% | 연합뉴스, KBS, YTN, SBS, MBC, TV조선, 뉴시스, 뉴스1 | "이재명 파기환송심 속도...국민의힘, 오늘 대선후보 선출", "5월 15일 첫 공판…재판 지연 막으려 즉시 '집행관 송달'" |
우려/부정 | 58건 | 15.8% | 한겨레, 오마이뉴스, 경향신문, 프레시안, JIBS | "10명의 대법원 '지귀연'들, 이재명 대법 판결이 위법인 이유", ""날림 재판"이라는 민주당…8년 전엔 "일주일에 기록 수십만쪽도 봐"" |
환영/긍정 | 16건 | 4.4% | 조선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동아일보, 국민일보 | "이준석 "이재명, 당선돼도 무효·직위상실 위험"", ""대선 후보의 허위사실 발언, '표현의 자유' 아래 허용될 수 없다"" |
대법원 이재명 후보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 판결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 샘플 5,000개 중 사법부/대법원/판결에 대한 5.2(금), 5.3(토) 여론 분석 변화입니다:
평가 분류 | 날짜 | 환영 | 중립 |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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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판결 평가 | 5.3 (토) | 141건 (9.4%) | 999건 (66.7%) | 358건 (23.9%) |
5.2 (금) | 142건 (15.0%) | 522건 (55.1%) | 283건 (29.9%) |
댓글 여론 변화 주요 특징
구분 | 환영 댓글 | 우려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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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토) |
"좌파 판사 넘들을 좌천 인사하라.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극히 정상적인 수순대로 법대로 잘했다. 그리고 지난 2심 고등법원에서 무죄 준 3마리 판사 넘들은 법원에서 퇴출시켜라...." | "대법원이 6만 페이지를 이틀 만에 읽었고 결정 내렸단다 ㅋㅋ 이재명 대통령 못되게 하기 위한 선거 개입 목적이 아니고 뭐냐" |
"대한민국의 판사들 더불어민주당 당명을 걸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국개들이 하는 행태를 봐라 니들이 이념에 빠져 선고를 한 결과가 지금의 이런 광란짓을 만들었다. 이재명 파기환송은 신속하게 법대로 유죄 판결을 5월달 안으로 해 범죄 수괴를 처벌하고 이런 양아치를 더이상 대한민국의 정치판에 발도 못 붙이게 해 대한민국의 사법부의 명예를 지켜라" | "7만쪽이랬나? 그걸 9일만에 다 읽는게 아니지 적어도 하루전에 다 읽고 하룻동안 서로 판단하는 시간도 있어야 하니.. 적어도 2심과 다른 판단을 할땐 더 꼼꼼히 읽어보고 판단해야 하는것을.. 그 모든걸 9일만에 했는데 그게 정당하다는건가? 이러니 AI로 젤 먼저 인간과 대체할것이 판사란 생각이 들지..." | |
5.2 (금) |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원 판결을 부정하면 어쩌자는거냐.. 답답하다 민주당아.." | "사안의 경중으로 봤을때 내란범들의 재판이 이런 속도전을 내야 하는거 아닌가. 거대한 집단적 정치적이고 반민심적인 도전이다." |
"상식적이고 공정한 판결이었습니다. 이재명의 과거 행적만 제대로 들여다봐도 어떤 인간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난 또 이런경우 처음 보내 대선 33일 남겨두고 사법부가 대선후보 낙마시킬 목적으로 개입이라. 그것도 9일만에." | |
"최고법원의 전원합의체 판결이다. 지들에게 유리하면 축하하고, 불리하면 거부하는 이중 잣대를 버려라." | "대법원 판결 때문에 오히려 이재명 지지하게 생겼네. 너무 노골적인 정치 개입이다." |
항목 | 5.3 (토) | 5.2 (금) | 변화 (5.3 vs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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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 비율 | 23.8% | 33.7% | ⬇ -9.9%p |
정치언급 비율 | 34.4% | 39.2% | ⬇ -4.8%p |
상위 언급어 | 이재명, 판결, 대법원 | 이재명, 판결, 사법부 | 언급어 변화 |
후속절차 관심 | 미미함 | 5.15 첫 공판 | ⬇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