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일(오늘) 언론 보도량은 전일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이재명 관련 보도 비중은 감소. 댓글 참여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① 이재명 관련 기사는 전체 기사의 11.4%(1,682건), 제목 포함 기사는 6.76%(995건)로 전일(18.7%, 12.7%) 대비 감소
② 댓글 참여도는 기사당 평균 83.9개로 전일(137.4개) 대비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참여도 유지
③ 남성 참여율(74.5%)이 여성(25.5%)보다 높으며, 전일 대비 유사한 수준 유지 (여성 참여율은 2일 연속 평균 이상으로 높은 수준)
④ 연령대별로는 50대(32.7%), 60대+(29.3%), 40대(25.2%) 순이며, 30대(10.7%)와 20대(1.9%)는 낮은 참여율 유지
⑤ 파기환송 관련 기사 비중(1,005건, 6.83%)은 전일(1,273건, 9.54%) 대비 감소했으나, 여전히 주요 이슈로 보도됨
⑥ 댓글 분석 결과, 판결 평가에서는 중립(69.3%), 우려(15.8%), 환영(15.0%) 순으로 나타나 전일 대비 중립적 의견이 크게 증가(+33.1%p)
⑦ 특이사항: 정치 관련 키워드가 포함된 댓글이 41.8%로, 판결의 정치적 의미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유지되나, 감정적 표현은 감소(-18.8%p)
날짜 | 전체 기사량 | 참여도: 이재명 기사량 | 주목도: 이재명 제목 기사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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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금) | 14,713건 | 1,682건 (11.4%) | 995건 (6.76%) |
5.1 (목) | 13,339건 | 2,495건 (18.7%) | 1,696건 (12.7%) |
4.30 (수) | 19,952건 | 1,492건 (7.5%) | 877건 (4.4%) |
4.29 (화) | 19,384건 | 1,157건 (6.0%) | 605건 (3.1%) |
4.28 (월) | 18,444건 | 1,516건 (8.2%) | 982건 (5.3%) |
4.27 (일) | 8,420건 | 1,580건 (18.8%) | 1,163건 (13.8%) |
4.25 (금) | 14,743건 | 827건 (5.6%) | 420건 (2.9%) |
날짜 | 댓글 포함 기사 | 전체 댓글 수 | 댓글 작성자 수 |
---|---|---|---|
5.2 | 1,682건 | 141,055개 (83.9개) | 134,185명 (95.1%) |
5.1 | 1,708건 | 234,618개 (137.4개) | 217,220명 (92.6%) |
4.30 | 773건 | 54,907개 (71.0개) | 52,445명 (95.5%) |
4.29 | 888건 | 59,427개 (66.9개) | 57,140명 (96.2%) |
4.28 | 896건 | 69,730개 (77.8개) | 66,496명 (95.4%) |
4.27 | 723건 | 65,382개 (90.4개) | 62,442명 (95.5%) |
4.25 | 622건 | 41,067개 (66.0개) | 39,432명 (96.0%) |
날짜 | 구분 | 기사 수 | 댓글 수 | 남성 | 여성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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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전체 기사 | 303 | 112,731 | 74.5% | 25.5% | 1.9% | 10.7% | 25.2% | 32.7% | 29.3% |
제목 포함 기사 | 188 | 68,695 | 73.9% | 26.1% | 2.0% | 11.0% | 26.1% | 33.2% | 27.6% | |
5.1 | 전체 기사 | 442 | 188,831 | 74.4% | 25.6% | 1.8% | 9.5% | 25.7% | 33.4% | 29.4% |
제목 포함 기사 | 319 | 141,109 | 73.8% | 26.2% | 1.9% | 9.6% | 26.2% | 33.8% | 28.4% | |
4.30 | 전체 기사 | 135 | 39,138 | 77.2% | 22.8% | 1.5% | 10.5% | 25.7% | 32.1% | 29.8% |
제목 포함 기사 | 91 | 27,592 | 78.0% | 22.0% | 1.7% | 11.3% | 26.3% | 31.6% | 28.8% | |
4.29 | 전체 기사 | 164 | 41,348 | 77.5% | 22.5% | 1.7% | 10.2% | 24.4% | 31.6% | 32.0% |
제목 포함 기사 | 98 | 23,641 | 80.2% | 19.8% | 2.1% | 10.3% | 24.0% | 31.1% | 32.3% | |
4.28 | 전체 기사 | 152 | 50,513 | 75.9% | 24.1% | 1.3% | 8.8% | 24.3% | 32.2% | 33.4% |
제목 포함 기사 | 96 | 30,920 | 77.5% | 22.5% | 1.5% | 9.5% | 24.1% | 31.8% | 33.1% | |
4.27 | 전체 기사 | 155 | 47,297 | 73.8% | 26.2% | 1.9% | 9.7% | 25.7% | 31.7% | 30.9% |
제목 포함 기사 | 112 | 36,488 | 73.4% | 26.6% | 1.9% | 10.1% | 25.8% | 31.2% | 30.7% | |
4.25 | 전체 기사 | 102 | 29,144 | 73.9% | 26.1% | 1.9% | 11.4% | 26.0% | 30.6% | 30.0% |
제목 포함 기사 | 62 | 18,069 | 75.7% | 24.3% | 2.2% | 13.1% | 25.4% | 28.7% | 30.5% |
날짜 | 구분 | 기사 수 | 댓글 수 | 남성 | 여성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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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금) |
후보 관련 기사 | 236 | 85,355 | 74.4% | 25.6% | 1.9% | 10.4% | 24.4% | 33.0% | 30.1% |
제목 포함 기사 | 149 | 53,297 | 73.9% | 26.1% | 2.0% | 10.9% | 25.2% | 33.7% | 28.1% | |
5.1 (목) |
후보 관련 기사 | 292 | 124,086 | 75.1% | 24.9% | 1.7% | 9.6% | 25.4% | 33.2% | 29.9% |
제목 포함 기사 | 210 | 86,409 | 74.1% | 25.9% | 1.7% | 9.6% | 26.0% | 33.8% | 28.7% |
분류 | 건수 | 비율 | 주요 언론사 | 대표 기사 제목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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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보도/중립 | 865건 | 86.1% | 뉴스1, 뉴시스, 연합뉴스, MBC, KBS, YTN, SBS, TV조선 |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심' 첫 공판 5월 15일 오후 2시로 지정", "민주 '이재명 재판 중지법' 발의…파기환송 하루만" |
우려/부정 | 103건 | 10.2% | 한겨레, 오마이뉴스, 시사저널, 경향신문, 매일신문 | "박찬대, 李파기환송에 '사법 쿠데타…내란 조직적 공작 착착 진행'", "조국 '법조 엘리트의 '이재명 혐오' 느껴'…李 파기환송에 선거개입 주장" |
환영/긍정 | 37건 | 3.7%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국민일보 | "권성동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 상식의 승리…후보 사퇴해야'", "이재명 파기환송 파문에 전광훈 '하나님 뜻 이뤄져'" |
대법원 이재명 후보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 판결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의 5.1(목)과 5.2(금) 여론 분석 변화입니다:
평가 분류 | 날짜 | 환영 | 중립 |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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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평가 | 5.2 (금) | 210건 (14.3%) | 926건 (63.3%) | 328건 (22.4%) |
5.1 (목) | 1,235건 (24.7%) | 1,812건 (36.2%) | 1,953건 (39.1%) | |
사법부 평가 | 5.2 (금) | 142건 (15.0%) | 522건 (55.1%) | 283건 (29.9%) |
5.1 (목) | 854건 (17.1%) | 2,873건 (57.5%) | 1,273건 (25.5%) |
댓글 여론 변화 주요 특징
구분 | 환영 댓글 | 우려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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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금) |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원 판결을 부정하면 어쩌자는거냐.. 답답하다 민주당아.." "상식적이고 공정한 판결이었습니다. 이재명의 과거 행적만 제대로 들여다봐도 어떤 인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최고법원의 전원합의체 판결이다. 지들에게 유리하면 축하하고, 불리하면 거부하는 이중 잣대를 버려라." |
"사안의 경중으로 봤을때 내란범들의 재판이 이런 속도전을 내야 하는거 아닌가. 거대한 집단적 정치적이고 반민심적인 도전이다." "난 또 이런경우 처음 보내 대선 33일 남겨두고 사법부가 대선후보 낙마시킬 목적으로 개입이라. 그것도 9일만에." "대법원 판결 때문에 오히려 이재명 지지하게 생겼네. 너무 노골적인 정치 개입이다." |
5.1 (목) |
"상식과 법치의 승리다. 이재명은 후보직을 사퇴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 "피선거권 상실은 시간문제다. 누가 봐도 유죄인 사안을 정치적으로 무죄 판결한 고등법원을 바로잡았다." "대법원이 용기있게 올바른 판결을 내렸다. 거짓말하고 공직선거법 위반한 사람이 대통령 될 수 없다." |
"사법 쿠데타가 일어났다. 대법원이 선거에 개입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대선 코앞인데 이재명 찍으려고 서두르는 꼴이 역겹다. 정치 재판의 극치." "법원이 정치권력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구나.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