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Black을 잘못 표시한 사람들
랜덤화출석부에 있는 Red, Black 과 실제 구글예습퀴즈에 올린 Red, Black
이 여전히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파악해 보았습니다. Red를 Black 이라고 한
사람의 수효(23명)과 Black을 Red 라고 한 사람의 수효(24명)이 놀라울
정도로 닮았습니다. 랜덤화의 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Red(랜덤화출석부) |
376 |
23 |
Black(랜덤화출석부) |
24 |
367 |
퀴즈 응답 비교
Q1. 춘추전국시대에 국가통계관리의 중요성 강조

관자(집계표)
Red |
85 |
22 |
269 |
14 |
10 |
400 |
Black |
65 |
25 |
269 |
21 |
10 |
390 |
계 |
150 |
47 |
538 |
35 |
20 |
790 |
Pearson’s Chi-squared test: .
4.132 |
4 |
0.3884 |
관자(%)
19.0 |
5.9 |
68.1 |
4.4 |
2.5 |
100.0 |
Q2. 국가정책을 수립하는 데 통계의 역할

통계의 중요성(집계표)
Red |
0 |
3 |
12 |
184 |
201 |
400 |
Black |
2 |
4 |
7 |
155 |
222 |
390 |
계 |
2 |
7 |
19 |
339 |
423 |
790 |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4.624 |
NA |
0.1004 |
통계의 중요성(%)
0.25 |
0.89 |
2.41 |
42.91 |
53.54 |
100.00 |
Q3. 우리나라 생산가능인구 감소 시기

생산가능인구 감소 시기(집계표)
Red |
37 |
325 |
35 |
3 |
400 |
Black |
34 |
321 |
31 |
4 |
390 |
계 |
71 |
646 |
66 |
7 |
790 |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0.4103 |
NA |
0.9405 |
생산가능인구 감소 시기(%)
8.99 |
81.77 |
8.35 |
0.89 |
100.00 |
Q4. 우리나라 총인구 최대 시기

총인구 최대 시기(집계표)
Red |
85 |
50 |
241 |
24 |
400 |
Black |
77 |
45 |
249 |
19 |
390 |
계 |
162 |
95 |
490 |
43 |
790 |
Pearson’s Chi-squared test: .
1.244 |
3 |
0.7425 |
Q5. 소멸위험 단계 개선 지역

소멸위험 단계 개선 지역(집계표)
Red |
17 |
30 |
329 |
24 |
400 |
Black |
19 |
43 |
303 |
25 |
390 |
계 |
36 |
73 |
632 |
49 |
790 |
Pearson’s Chi-squared test: .
3.39 |
3 |
0.3353 |
Q6. 조출생률과 합계출산율

조출생률과 합계출산율(집계표)
Red |
217 |
68 |
72 |
43 |
400 |
Black |
214 |
63 |
71 |
42 |
390 |
계 |
431 |
131 |
143 |
85 |
790 |
Pearson’s Chi-squared test: .
0.1039 |
3 |
0.9914 |
조출생률과 합계출산율(%)
54.6 |
16.6 |
18.1 |
10.8 |
100.0 |
Cheating Charts
Q7. 눈속임 그래프
지난 학기까지 앞에 나오는 선지를 고르기 쉽다는 1번효과에 대한 질문을
만들어서 테스트해 왔지만 효과를 검증하기 어려워 문제를 바꿔 보았습니다.
언론방송에서 가끔 원형그래프나 막대그래프를 제시하면서 숫자와 그림이
맞지 않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경우에 어떻게 인식하는
지 Red 와 Black 에 언론기관에서 발표한 눈속임 그래프를 보여주면서 어떤
응답이 나올지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대부분 눈속임 그래프에 속지
않고 있습니다. 언론기관들이 왜 이런 짓들을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집계표
Red(김영란법 국회통과) |
94 |
239 |
67 |
400 |
Black(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설립) |
128 |
189 |
73 |
390 |
계 |
222 |
428 |
140 |
790 |
Pearson’s Chi-squared test: .
11.18 |
2 |
0.003734 * * |
% 비교
Red(김영란법 국회통과) |
23.5 |
59.8 |
16.8 |
100.0 |
Black(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설립) |
32.8 |
48.5 |
18.7 |
100.0 |
Mosaic Plot

제출 시간의 분포
과제 제출이 제출 기간 마지막 날에 몰린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하나 추가하였습니다. 아직은 학기초라 덜 한데, 중반 이후가 되면
마지막 날, 그것도 오후2시부터 몰리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조차 랜덤화 효과를 관찰할 수 있네요. p-value 에 유의해 주세요.
제출시간과 관련한 두 가지 현상에 대해서도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첫째, 랜덤화 효과. 둘쨰, 마감날에 몰리는 현상.
일 단위 마감 시간으로부터 제출 시간의 분포
분포표 (Red, Black 은 닮았는가?)
일 단위
Red |
73 |
28 |
17 |
22 |
21 |
12 |
15 |
48 |
36 |
34 |
48 |
26 |
20 |
Black |
58 |
34 |
22 |
28 |
17 |
15 |
9 |
48 |
50 |
26 |
36 |
27 |
20 |
Pearson’s Chi-squared test: .
10.87 |
12 |
0.5403 |
막대그래프

Mosaic Pl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