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Black을 잘못 표시한 사람들

  Red(구글예습퀴즈) Black(구글예습퀴즈)
Red(랜덤화출석부) 386 2
Black(랜덤화출석부) 0 404

퀴즈 응답 비교

Q1. 1분위와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 비교

집계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이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보다 낮다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이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보다 높다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이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과 같다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과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은 비교할 수 없다
Red 17 277 74 18 386
Black 35 269 75 27 406
52 546 149 45 792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7.655 3 0.05372

%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이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보다 낮다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이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보다 높다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이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과 같다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과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은 비교할 수 없다
6.6 68.9 18.8 5.7 100.0

Q2. 낙수효과

집계

  낙수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낙수효과를 잘 보여주고 있다 소비지출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고소득층의 평균소비성향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Red 236 75 47 28 386
Black 205 97 60 44 406
441 172 107 72 792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9.629 3 0.022 *

%

낙수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낙수효과를 잘 보여주고 있다 소비지출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고소득층의 평균소비성향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55.7 21.7 13.5 9.1 100.0

Q3. 최고한계세율과 상위1% 소득점유율

집계

  최고한계세율이 높을 때 상위1%의 소득점유율도 높다. 최고한계세율이 낮을 때 상위1%의 소득점유율도 낮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을 때 상위1%의 소득점유율은 낮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아지면 상위1%의 소득점유율은 낮아진다.
Red 32 52 250 52 386
Black 38 77 243 48 406
70 129 493 100 792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5.117 3 0.1634

%

최고한계세율이 높을 때 상위1%의 소득점유율도 높다. 최고한계세율이 낮을 때 상위1%의 소득점유율도 낮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을 때 상위1%의 소득점유율은 낮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아지면 상위1%의 소득점유율은 낮아진다.
8.8 16.3 62.2 12.6 100.0

Q4. 최고한계세율과 상위1%, 하위99%의 소득증가

집계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Red 201 83 75 27 386
Black 168 111 70 57 406
369 194 145 84 792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17.39 3 0.0005888 * * *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46.6 24.5 18.3 10.6 100.0

Q5. 생산성과 급료의 격차

집계

  1948년부터 1979년까지는 생산성과 급료가 함께 상승하였다. 1979년 이후 생산성과 급료가 함께 상승하였다. 1979년 이후 생산성은 62.5%의 상승을 보였다. 1979년 이후 급료는 15.9% 의 상승을 보였다.
Red 47 230 77 32 386
Black 50 243 72 41 406
97 473 149 73 792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1.223 3 0.7475

%

1948년부터 1979년까지는 생산성과 급료가 함께 상승하였다. 1979년 이후 생산성과 급료가 함께 상승하였다. 1979년 이후 생산성은 62.5%의 상승을 보였다. 1979년 이후 급료는 15.9% 의 상승을 보였다.
12.2 59.7 18.8 9.2 100.0

Q6. LM3

집계

  10억원 20억원 25억원 30억원
Red 25 254 90 17 386
Black 30 233 107 36 406
55 487 197 53 792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9.139 3 0.0275 *

%

10억원 20억원 25억원 30억원
6.9 61.5 24.9 6.7 100.0

Q7. 국공립대 등록금 국제 비교

이 질문은 기준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응답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무상인 나라들을 소개한 Red군에서는 적정 수준이 “무상” 또는 100만원 이라고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2.4%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대등한 나라들의 예를 먼저 들고 적정 수준을 물어본 경우(Black)에 “무상” 또는 1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인 26.5%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만원 이상을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의 비교도 흥미롭습니다.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집계)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68 173 118 21 6 386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23 78 231 65 9 406
91 251 349 86 15 792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117.5 4 1.846e-24 * * *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17.6 44.8 30.6 5.4 1.6 100.0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5.7 19.2 56.9 16.0 2.2 100.0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 100만원 이하,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 20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200만원 이상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62.4 37.6 100.0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24.9 75.1 100.0

Mosaic Plot

일 단위 마감 시간으로부터 제출 시간의 분포

분포표

일 단위
  [0,1] (1,2] (2,3] (3,4] (4,5] (5,6] (6,7] (7,8] (8,9] (9,10] (10,11] (11,12] (12,13] (13,14]
Red 138 18 15 10 10 6 12 51 17 11 17 19 29 33
Black 155 28 8 13 13 8 8 51 18 22 14 14 18 35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14.09 NA 0.3788

막대그래프

Mosaic P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