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Black을 잘못 표시한 사람들

랜덤화출석부에 있는 Red, Black 과 실제 구글예습퀴즈에 올린 Red, Black 이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파악해 보았습니다. 랜덤화 효과는 여기서도 작동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Red를 Black 이라고 한 사람의 수효(8명)과 Black을 Red 라고 한 사람의 수효(7명)이 비슷합니다 group 을 잘못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효조차 Red, Black 에 비슷하게 나뉘었습니다. 굳이 학번까지 올린 이유는 그 다음 구글예습퀴즈부터라도 제대로 올려주길 바라서입니다.

학번 랜덤화출석부 구글예습퀴즈
20194108 Red Black
20217029 Red Black
20222437 Black Red
20223430 Red Black
20226176 Black Red
20232341 Black Red
20233832 Red Black
20234132 Red Black
  Red(구글예습퀴즈) Black(구글예습퀴즈)
Red(랜덤화출석부) 412 5
Black(랜덤화출석부) 3 417

퀴즈 응답 비교

Q1. 1분위와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 비교

집계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이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보다 낮다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이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보다 높다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이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과 같다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과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은 비교할 수 없다
Red 32 286 75 22 415
Black 38 283 76 25 422
70 569 151 47 837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0.6697 3 0.8803

%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이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보다 낮다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이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보다 높다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이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과 같다 1분위의 평균소비성향과 5분위의 평균소비성향은 비교할 수 없다
8.4 68.0 18.0 5.6 100.0

Q2. 낙수효과

집계

  낙수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낙수효과를 잘 보여주고 있다 소비지출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고소득층의 평균소비성향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Red 232 105 57 21 415
Black 217 112 59 34 422
449 217 116 55 837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3.776 3 0.2867

%

낙수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낙수효과를 잘 보여주고 있다 소비지출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고소득층의 평균소비성향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53.6 25.9 13.9 6.6 100.0

Q3. 최고한계세율과 상위1% 소득점유율

집계

  최고한계세율이 높을 때 상위1%의 소득점유율도 높다. 최고한계세율이 낮을 때 상위1%의 소득점유율도 낮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을 때 상위1%의 소득점유율은 낮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아지면 상위1%의 소득점유율은 낮아진다.
Red 46 77 230 62 415
Black 43 74 248 57 422
89 151 478 119 837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0.9902 3 0.8036

%

최고한계세율이 높을 때 상위1%의 소득점유율도 높다. 최고한계세율이 낮을 때 상위1%의 소득점유율도 낮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을 때 상위1%의 소득점유율은 낮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아지면 상위1%의 소득점유율은 낮아진다.
10.6 18.0 57.1 14.2 100.0

Q4. 최고한계세율과 상위1%, 하위99%의 소득증가

집계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Red 182 92 98 43 415
Black 173 107 88 54 422
355 199 186 97 837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3.086 3 0.3786

%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증가율이 상위1%의 소득증가율보다 높아진다. 최고한계세율이 높았던 시기에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았다. 최고한계세율을 높이면 하위 99%의 소득이 상위1%의 소득보다 많아진다.
42.4 23.8 22.2 11.6 100.0

Q5. 생산성과 급료의 격차

집계

  1948년부터 1979년까지는 생산성과 급료가 함께 상승하였다. 1979년 이후 생산성과 급료가 함께 상승하였다. 1979년 이후 생산성은 62.5%의 상승을 보였다. 1979년 이후 급료는 15.9% 의 상승을 보였다.
Red 56 256 65 38 415
Black 53 248 85 36 422
109 504 150 74 837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2.872 3 0.4118

%

1948년부터 1979년까지는 생산성과 급료가 함께 상승하였다. 1979년 이후 생산성과 급료가 함께 상승하였다. 1979년 이후 생산성은 62.5%의 상승을 보였다. 1979년 이후 급료는 15.9% 의 상승을 보였다.
13.0 60.2 17.9 8.8 100.0

Q6. LM3

집계

  10억원 20억원 25억원 30억원
Red 38 250 103 24 415
Black 23 256 107 36 422
61 506 210 60 837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6.178 3 0.1033

%

10억원 20억원 25억원 30억원
7.3 60.5 25.1 7.2 100.0

Q7. 국공립대 등록금 국제 비교

이 질문은 기준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응답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무상인 나라들을 소개한 Red군에서는 적정 수준이 “무상” 또는 100만원 이라고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2.4%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대등한 나라들의 예를 먼저 들고 적정 수준을 물어본 경우(Black)에 “무상” 또는 10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인 26.5%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만원 이상을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의 비교도 흥미롭습니다.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집계)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75 170 137 28 5 415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29 88 234 63 8 422
104 258 371 91 13 837
Pearson’s Chi-squared test: .
Test statistic df P value
85.87 4 9.914e-18 * * *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18.1 41.0 33.0 6.7 1.2 100.0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6.9 20.9 55.5 14.9 1.9 100.0

국공립대 등록금의 적정 수준 (%)

무상, 100만원 => 100만원 이하,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 20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200만원 이상
Red(등록금무상국가 소개) 59.0 41.0 100.0
Black(등록금고액국가 소개) 27.7 72.3 100.0

Mosaic Plot

일 단위 마감 시간으로부터 제출 시간의 분포

일 단위
  [0,1] (1,2] (2,3] (3,4] (4,5] (5,6] (6,7] (7,8] (8,9] (9,10] (10,11] (11,12] (12,13] (13,14]
Red 199 41 35 7 11 1 7 22 13 11 8 10 21 28
Black 182 36 24 14 11 5 16 26 27 14 14 9 17 27
Pearson’s Chi-squared test with simulated p-value (based on 2000 replicates): .
Test statistic df P value
19.3 NA 0.1149